2019년 12월 27일, 뉴델리 까마 본사 3층에서 까마 식구들을 위한 제3회 GLF ‘KAMA SUMMIT’이 열렸습니다. ‘KAMA SUMMIT’ 은 매해 12월의 마지막 금요일 진행되는 연례 회의로 1년간의 성과에 대해 부서별로 나누고 새해의 계획안을 발표 및 공유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임직원 모두가 참여해 바쁜 와중에서도 결속력과 유대감을 다지면서 서로의 업무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KAMA SUMMIT’ 은 2019년 12월 27일 오후 3:30 경 시작되었으며, 진행은 KCOM & KHR 부서의 죠티 사원이 맡아서 진행하였습니다. 조금은 색다르게 시작과 함께 단체사진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후 대표님의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대표님께서는 개인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 직장 생활, 가정생활도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감동적인 스피치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연간 계획 발표에서는 전 부서별 대표자가 한 명씩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에는 팀의 팀장이 발표하던 것과는 다르게 이번 기회에는 팀 부서원 중 한 명이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한 KME의 박혜민 사원은 항상 조용하고 차분하게 말하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처음 발표자였는데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 없이 당당하게 발표를 잘 마쳐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두 번째 KHR 부서의 죠티 사원 역시 ‘KAMA SUMMIT’의 진행자답게 아주 자연스럽게 발표를 마쳤습니다. 세 번로KTX 팀의 디샤 대리는 워낙 똑 부러지게 일을 해내는 그녀답게 깔끔하고 간결하게 진행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KCA 부서의 신입사원 샬리니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입사한지 2달도 채 안 된 신입사원이나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게 아주 당당하고 분위기 전체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진행된 KC 부서의 나비드 사원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말투로 한마디 한마디 모두를 빵 터지게 해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켰습니다.

그리고KCS 부서의 샥시 사원은 똑똑하고 단아한 외모답게 차분히 발표를 이어나갔습니다.  KJ 부서의 샤시칸트 사원은 연습할 때의 긴장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당당함이 묻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마지막 발표자는 KCOM 부서의 샥시 사원 발표 하였으며, 아담하고 아기 같은 외모지만 똑 부러지는 발표 진행으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연간 계획 발표를 모두 마친 후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처음 시상은 일 년 동안 가장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주는 올해 최고의 직원상이었는데요. 모든 부서의 팀장들의 투표로 시상자가 선정되었고 KCA 부서의 김상묵 과장, KCS 부서의 프라빈 과장, KTX 부서의 디샤 대리가 뽑혔으며 회사에서 준비한 트로피와 부상으로 하얏트 호텔 저녁 뷔페 식사권이 주어졌습니다. 다음 시상은 프레젠테이션을 가장 잘 준비하고 발표한 부서에게 주어지는 상이었으며 KTX 부서가 1위를 차지했고 부상으로 팀원 전체가 하얏트 호텔 저녁 뷔페 식사권을 부상으로 수여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달 최고의 직원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이달 최고의 직원상은 까마 그룹 전체 부서에서 지난 한 달간 업무를 잘 해낸 직원에게 주는 상으로 KTX 부서의 살만 사원에게 트로피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진행된 컴퓨터 활용 클래스를 좋은 성적으로 수료한 디샤 대리, 문희준 사원, 산제이 대리에게 수료증이 전달 되었습니다. 그 이후 갤러리 까마에서 진행된 가죽 공예 클래스 수료증이 디샤 대리, 루미 차장, 샤밈 차장에게 주어졌습니다. 이로 디샤 대리는 총4 관왕을 차지하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으며 그 모습에 모두들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께서 1위를 차지한 KTX 팀 이외에도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친 KCS 부서의 샥시 사원, KJ 부서의 샤시칸트 사원 , KCOM 부서의 샥시 사원, KME 박혜민 사원을 따로 불러 대표님이 직접 준비하신 소정의 상품을 전달해 주시며 의외의 모습에 감명받으셨다며 칭찬의 말씀을 더하셨습니다.

한해 동안 까마그룹의 더 나은 발전과 미래를 향한 수고에 전 직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이를 발판으로 또다시 굳건해 질 것입니다.
고객분들의 성공적인 인도 진출을 위해 저희 까마 식구들은 앞을 향해 더욱더 힘차게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가득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 김안나 사원 (까마져니)
사진: 까마그룹